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볼루먼 하이드라저럼 (문단 편집) === 운반법 === ||<:>[[파일:attachment/Fate_-_Vormen_Hydragyrum_(1).jpg|width=100%]]|| >"[ruby(끓어올라라\, 나의 피여, ruby=페르보르, 메이 상귀스(Fervor, mei sanguis))]." >---- >▶ 술식 기동 영창 처음으로 등장한 작품인 [[Fate/Zero]] 소설판에서 언급하길 월령수액 자체가 140kg가 넘는 수은 덩어리로, 중량 경화 마술을 걸어 항아리에 담아 들고 다닌다. 수은의 밀도는 13.6g/cm^^3^^, 무게를 140,000g으로 본다면, 140,000/13.6 = 약 10294cm^^3^^가 되어 부피는 약 10리터 정도. 한국에서 흔히 '약수통' 혹은 '말통'이라 부르는 [[제리캔]]의 딱 절반 정도의 양이라고 생각하면 된다. 애니메이션에서는 시험관에 넣어 간편하게 휴대하고 다니는 것으로 각색되었다. 아마도 제작진에서 커다란 항아리를 쓴다는 설정을 그대로 반영하면 영 폼이 안난다고 여긴 모양. 시험관에 담긴 수은을 바닥에 붓고 술식을 기동하면 부풀어 올라 커다란 수은 덩어리가 되는 것으로 나온다. 이후에 나온 페그오의 개념예장이나 사건부 애니메이션에서도 시험관 설정을 그대로 따르는 걸 보면 이쪽으로 공식설정을 아예 바꾸었을 가능성도 있다. 단, 사건부 원작에서는 슈트케이스에 수납하는 것을 보면 상세는 불명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